[이번주뭘살까] 유통가 '11월 쇼핑대전' 막 올랐다…한우·킹크랩 '반값'

 유통업계가 '11월 쇼핑대전' 펼쳐 연중 최대 할인 행사를 열고 한우와 킹크랩을 반값에 판매한다.

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응원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 잠실점은 오는 13일까지 대학로 맛집인 '그래도 베이커리'의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연다. 매장에서 글루텐프리 치즈케이크 세트와 오리지널 치즈 박스, 교토말차 치즈 박스 등 저당 저열량 디저트를 판매한다. 롯데백화점몰은 오는 5일까지 하반기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 축제 '슈퍼 엘데이'를 연다. 브랜드 100여개가 참여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아울렛 전점은 오는 9일까지 '서프라이스 위크'를 열고 400여개 브랜드를 특가로 선보인다.

스탠드오일

 ▲ 현대백화점 = 더현대 서울은 오는 2일까지 '스탠드오일' 매장에서 가을·겨울(FW) 상품 할인 행사를 연다. 판교점은 같은 기간 '힐리먼트' 매장에서 코트와 재킷, 스웨터 등 겨울 의류를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중동점은 전문 미용기기 브랜드 '알티스트' 팝업스토어를 열어 고데기와 드라이기 등을 최대 30% 할인한다.

 ▲ 이마트 = 이마트는 쓱데이 행사를 열어 오는 2일까지 행사 카드 결제 시 한우를 최대 50% 할인하고 러시아산 킹크랩은 100g당 6천원 미만에 판다.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와인은 최대 40% 할인하고, 가공식품과 필수 생활용품 등 반값 할인행사도 있다.

 ▲ 홈플러스 = 홈플러스는 오는 5일까지 'BLACK(블랙) 홈플런' 1주차 행사를 연다. 오는 2일까지 미국산 '옥먹돼 삼겹살·목심'을 특가로 판매하고, 같은 기간 '당당 3990옛날통닭'을 선보인다. 같은 기간 농협안심한우 1등급 암소 등심을 멤버십 대상에게 반값에 제공하고 특란 30구는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20% 할인에 농할 쿠폰 2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12일까지는 빼빼로데이와 수능 맞이 행사를 열고, 행사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을 즉시 할인해준다.

 ▲ 롯데마트 = 롯데마트는 연중 최대 그로서리(식료품) 축제 '땡큐절' 행사를 열어 오는 5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행사 카드로 결제 시 반값에 제공한다. 롯데마트와 슈퍼의 공동 소싱을 통해 한우를 등심 기준 약 2천마리분을 미리 확보했다. 이는 일반 행사의 20배에 달하는 규모다. 오는 2일까지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전복과 레드 킹크랩도 반값이다. 레드 킹크랩은 올해 최저가보다 25% 더 저렴하다.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세일

 ▲ 쿠팡 = 오는 2일까지 '프리미엄 키친 브랜드 세일'을 열고 글로벌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제품을 선보인다. 로얄코펜하겐과 휘슬러, 웨지우드, 르크루제 등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 11번가 = 오는 11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5 그랜드십일절'을 연다. 11번가의 특가 행사인 '10분러시'와 '60분러시'를 평소의 두 배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어썸 스타필드

 ▲ 신세계프라퍼티 = 스타필드는 오는 9일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어썸 스타필드' 행사를 연다. 스타필드 하남·고양·안성은 글로벌 게임사 슈퍼셀의 대표작 '클래시 로얄'과 '브롤스타즈'의 오프라인 대전을 연다. '캐릭터 퍼레이드쇼'는 1일 고양과 2일 하남, 8일 수원, 9일 안성 순으로 진행한다. 라바와 코코몽 등 완구 캐릭터뿐 아니라 농심[004370], 해태, 제스프리 등 식음료 브랜드와 마법천자문 같은 교육 캐릭터까지 모두 60종 이상의 캐릭터가 출동해 밴드 연주에 맞춰 행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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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비앤에이치, 화장품 자회사 팔고 건기식 집중…사업 재편
콜마비앤에이치가 화장품 자회사와 사업부문을 매각·양도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개편한다. 콜마비앤에이치는 30일 종속회사인 화장품 제조업체 콜마스크 지분 100%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또 종속회사 HNG의 화장품 사업부문의 자산, 부채 등 영업일체를 계열사인 콜마유엑스에 195억3천만원에 양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 매각과 사업부문 양도로 콜마비앤에이치에는 화장품 관련 사업이 남지 않게 됐다. 지분 처분과 사업부문 양도 가액은 각각 203억7천만원, 195억3천만원으로 회사는 약 399억원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는 건강기능식품 ODM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이를 통해 계열사 간 역할을 명확히 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중장기적으로는 기능성 원료와 제형기술, 천연물 기반 소재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면역 체계 강화, 피부 재생, 뇌 인지 기능 강화 등 건강 수명 확장 관련 분야로 연구·사업의 범위를 확대해 생명과학기업으로 거듭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