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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폐 이식 로봇 수술 성공
서울대병원은 국내 최초로 폐 이식 로봇 수술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폐 이식 로봇 수술은 전 세계에서도 소수 병원에서만 가능할 정도로 고난도인 데, 이번 사례로 체구가 작은 한국인 환자에게서도 성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서울대병원은 강조했다. 일반적으로 폐 이식 로봇 수술은 서양인 체형에 최적화돼 있어 한국인처럼 좁은 흉곽 구조를 가진 환자에게는 시도하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체구가 작다 보니 로봇이 수술 부위에 접근하기도 어렵고 로봇의 팔 조작도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서다. 이번에 수술받은 환자는 폐섬유증으로 인해 중증 호흡 곤란을 앓아오다 결국 폐 이식을 결정했다. 폐섬유증은 폐 조직이 점차 굳어 기능이 저하되는 만성 질환으로, 약물 치료나 산소 요법만으로는 회복이 어려워 폐 이식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환자는 지난달 19일 폐 이식 로봇 수술을 받은 뒤 현재 자연스러운 호흡이 가능할 정도로 빠르게 회복 중이다. 박샘이나 서울대병원 심장혈관 흉부외과 교수는 "이번 수술은 체구가 작은 환자에게서도 로봇을 활용한 정밀한 폐 이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 중요한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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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硏 "면역항암제 돕는 보중익기탕의 면역조절 원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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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암세포를 항암제에 민감하게 만드는 유전자 예측한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항암제에 내성을 갖는 암세포를 다시 약물에 반응할 수 있도록 만드는 컴퓨터 기반 방법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항암제에 대한 암세포의 내성은 암 치료의 걸림돌 중 하나이다. 암세포를 제거하는 기존 치료법은 더 강한 내성을 유도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생명화학공학과 김현욱·김유식 교수 연구팀은 인체 대사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대사 네트워크 모델을 통해 항암제에 내성을 가진 유방암 세포를 약물에 민감화시킬 수 있는 유전자를 예측해 냈다. 내성은 암세포의 대사가 변화하면서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내성을 갖는 암세포의 대사를 다시 약물 민감 암세포의 대사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유전자 표적을 예측하는 컴퓨터 기반 방법론을 개발했다. 먼저 항암치료제인 '독소루비신'(doxorubicin)과 '파클리탁셀'(paclitaxel)에 각각 내성을 지닌 MCF7 유방암 세포주에서 얻은 단백체 데이터를 통합해 세포별 대사 네트워크 모델을 구축했다. 이어 모든 대사 유전자에 대해 '유전자 녹아웃(Knock-Out·제거) 시뮬레이션'(특정 유전자를 가상으로 제거한 상태에서 생물학적 네트워크의 변화를 계산적으로 예측하는 방법)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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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센터',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개소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 인력양성센터'가 7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 문을 열었다. 인력양성센터는 산학연 협업을 통해 연간 1천500명의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대 미래혁신연구원이 운영을 맡는다.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5층에 1천50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시설에 준하는 실습장과 가상현실(VR) 실습실, 이론 교육장 등을 갖췄다. 경기도와 시흥시는 이곳에서 산업계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정과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제약·바이오 분야의 정보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의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인력양성센터 개소식에는 고영인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조정식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 총장, 노연홍 제약바이오협회장과 유관기관 및 바이오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소식에서는 12개 제약·바이오기업과 바이오 분야 인력양성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진행됐다. 고 부지사는 "시흥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국내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며 "이날 개소한 센터가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미래 100년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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