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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019 건국언론인상’에 심재윤·이동희씨 수상
관리자 기자 cs@mediaon.co.kr
등록 2019.02.22 09: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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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온) 건국대학교는 심재윤 코리아타임스 편집국장과 이동희 한국사진기자협회장 겸 국민일보 사진부장이 지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국대학교 언론동문회 정기총회 겸 신년인사회에서 ‘2019 건국언론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심재윤 편집국장은 1990년 영어신문 코리아타임스에 입사해 정치부장, 경제부장, 사회부장, 문화부장, 부국장을 역임하고 편집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언론 저널리즘 발전에 기여했다.
이동희 사진부장은 1996년부터 국민일보 사진부 기자로 재직하며 지난 2015년부터 한국사진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며 사진기자 권익 향상에 크게 공헌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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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에 간호사 업무 넓혔지만…"30%는 범위 모호해 불안"
정부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시행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간호사의 30%가량은 아직도 모호한 업무 범위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강선우 의원은 최근 대한간호협회(간협)로부터 받은 실태조사 결과에 이같은 내용이 담겼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 의대 증원에 따른 전공의 사직으로 의료 공백이 발생하자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공백이 생긴 대부분의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의사 업무를 강제로 떠맡고 있다는 호소에 따른 것이다. 시범사업은 간호사들이 의사의 업무 일부를 분담하되 이를 법적으로 보호해 주고, 협의된 업무 외 다른 일은 전가할 수 없도록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침이 잘 지켜지지 않을뿐더러 시범사업 미참여 기관이 많아 간호사들이 여전히 보호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간협은 지난달 소속 간호사 650명(전담간호사 336명·일반간호사 289명·전문간호사 25명)을 상대로 업무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대상자 중 40.5%(263명)는 시범사업 참여 기관 소속이었고 21.7%(141명)는 미참여 기관 소속이었다. '참여 여부를 모른다'고 답한 이들은 37.8%(246명)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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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계획이 있다면 특정 시기에 특징적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사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임산부의 날(10일)을 맞아 '임신 중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여드름 치료제인 '이소트레티노인'이 착상 초기 체내에 남아 있으면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임신 1개월 전부터는 이 치료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탈모치료제인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등을 임신 계획 중 남편이 복용하고 있다면 복용 지속 여부에 대해 의사 등 전문가와 상담받아야 한다. 뇌전증 치료제인 '발프로산' 등은 태아 신경관 이상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임신 기간 의약품 사용 시 제품 포장 또는 첨부문서에 적힌 임부 관련 안내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임신 초기 38℃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다. 변비 증상이 지속되면 '락툴로즈', '차전자피' 또는 '마그네슘 함유' 변비약을 복용할 수 있다. 두통 등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으나 복용량은 하루 4천㎎을 넘으면 안 된다. '이부프로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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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을 의약품으로…'생균치료제' 주목
박테리아 등 살아있는 미생물을 주성분으로 제조한 의약품인 '생균치료제'(LBP)가 주목받고 있다. 제약·바이오 업계,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 따르면 생균치료제는 같거나 다른 종의 미생물로부터 유래한 하나 또는 여러 개의 미생물 균주를 포함하는 의약품으로 정의된다. 항생제 내성 유전자 제거 등을 위해 유전적으로 변형된 미생물로 구성된 재조합 LBP도 생균치료제에 포함될 수 있다. 자연에서 유래한 미생물을 활용한 의약품인 만큼 체내 조화로운 작용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면역항암, 신경질환, 장 질환 등 다양한 적응증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시장 분석 업체 비전리서치는 글로벌 생균 치료제 시장이 2022년 1천432만 달러(약 189억원)에서 2032년 4억5천561만 달러(약 6천억원) 규모로 연평균 41.34%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도 생균치료제 개발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고바이오랩은 중점 약효군을 면역, 대사, 뇌 등 3개 분야로 나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 내 존재하는 미생물의 집합체를 의미한다. 이들 제품군 중 건선을 주요 적응증으로 하는 'KBL-697'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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