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북, ‘김사부의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보디빌딩 실기 및 구술 최상위 수험서’ 출간

오프라인 수강생 실제 합격률 97.6%의 노하우

(미디어온) 렛츠북이 김사부의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보디빌딩 실기 및 구술 최상위 수험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매년 필기시험이 끝나고 나면 실기 및 구술 세부 시행계획이 발표된다. 시행계획 발표 후 약간씩 변화하는 상황으로 혼란에 빠지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다. 또한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의 수요는 늘어나는 데 반해 이에 대한 실기 및 구술시험을 위한 제대로 된 교재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2급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과 수험생들의 합격 보장을 위해 김사부가 떴다.

김사부는 스포츠지도사 실기와 구술시험에 포커스를 맞춘 모든 지식을 이 책 한 권에 담으려 노력했으며 기존의 교재들과는 완벽하게 차별화된 컨설팅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스포츠지도사 시험을 위한 기초적인 이론부터 합격을 위한 필수 지식들을 구체적인 설명과 상세한 그림, 기출 문제를 대한보디빌딩협회 평가 기준과 그 해설을 중심으로 시험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시험 준비생들에게 최고의 학습 효과와 함께 합격에 대한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줄 것이다. 김사부가 운영하는 양생관 카페에서는 2급 스포츠지도사 준비의 완벽 이해를 돕기 위한 실기 동영상과 구술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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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삼성서울병원 선정
최중증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진료할 '중증 모자의료센터'로 서울대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선정됐다고 보건복지부가 1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되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의료 전달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간 정부는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진료를 위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를 지정해 운영해왔는데, 센터간 역량 차이와 지역별 인프라 연계 부족 등으로 중증 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정부는 중증도에 따라 진료가 이뤄지도록 중증 모자의료센터와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역 모자의료센터 등으로 모자의료 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이번에 선정된 2곳은 산과, 신생아과뿐 아니라 소아청소년과 세부 분과 및 소아 협진진료과 진료역량도 갖춰 고위험 산모·신생아와 다학제적 치료가 필요한 중환자에게 전국 최고 수준의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이들 의료기관은 24시간 진료체계 유지와 예비병상 운영 등을 통해 다른 병원들에서 응급환자 치료가 어려운 경우 최대한 환자를 수용·치료하게 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두 병원에 시설·장비비 10억원과 운영비 12억원을 지원한다. 정통령 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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