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건물에 시청·경찰 입주…복합청사 협치 모델

 (성남=휴먼메디저널) 김종식 기자 - 경기도 성남시는 분당경찰서와 함께  '금곡동 복합청사 신축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유지로 신흥지구대가 들어선 신흥동 3775번지 942㎡를 분당경찰서 소유로 넘기고,  경찰은 국유지로 금곡지구대가 위치한 금곡동 173, 670㎡를 성남시로 이관했다.

시는 금곡지구대 바로 옆 금곡동행정복지센터(동사무소)를 헐고 그 자리에 복합청사를 2023년 6월까지 건립하기로 했다.

  금곡지구대는 1996년, 금곡동행정복지센터는 1994년 준공된 노후건물이다.

복합청사는 131억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3층에 연면적 4천200㎡ 규모로 지어진다.

복합청사 1∼2층 일부(700㎡)는 분당경찰서에 무상대부해 금곡지구대가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금곡동 복합청사는 행적복지와 치안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지자체와 경찰의 성공적인 협치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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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지방 높으면 어지럼증·균형감각 담당 전정기능 저하"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7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 발생은 나이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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