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4일)

[오늘의 증시일정](14일)
    ◇ 신규상장
    ▲ 쓰리빌리언[394800]

    ◇ 추가 및 변경상장
    ▲ 버킷스튜디오 [066410](주식전환 62만7천612주 1천195원)
    ▲ 비트나인 [357880](무상증자 857만7천582주)
    ▲ AP헬스케어 [109960](유상증자 8천663만6천100주 500원)
    ▲ 엔지스테크널러지 [208860](유상증자 1천155만7천788주 0원)
    ▲ 신한알파리츠 [293940](유상증자 3천284만주 5천660원)
    ▲ 캐리소프트 [317530](유상증자 26만3천157주 3천800원)
    ▲ 에브리봇 [270660](스톡옵션 3만400주 8천25원)
    ▲ HLB이노베이션 [024850](CB전환 234만8천334주 1천22원)
    ▲ 제노포커스 [187420](CB전환 33만3천84주 4천23원)
    ▲ 제이에스코퍼레이션 [194370](CB전환 19만8천982주 1만2천790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3일) 주요공시]
    ▲ 뱅크웨어글로벌[199480] "싱가포르 종속회사 주식 21억원에 추가취득"
    ▲ 대주주 '편법적 지분 확대' 막힌다…거래소, CB 거래 공시 강화
    ▲ 웅진[016880] "계열사 렉스필드컨트리클럽 주식 86억원에 추가취득"
    ▲ 한화생명[088350], 3분기 누적 순이익 7천270억원…13.9% 감소
    ▲ SK텔레콤[017670] "SK브로드밴드 주식 1조1천459억원에 추가취득"
    ▲ 한화투자증권[003530], 3분기 영업이익 56억원…작년 대비 흑자전환
    ▲ 금호타이어[073240] "홍콩 자회사 주식 645억원 취득…지분율 100%"
    ▲ HMM[011200],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영업익 19.3배 오른 1조4천614억
    ▲ 올리패스[244460], 3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SK네트웍스[001740] 3분기 영업이익 286억원…작년 동기 대비 74.9%↑
    ▲ 메리츠금융지주[138040] 3분기 영업이익 9천15억원…작년 대비 11.5%↑
    ▲ 메리츠증권 3분기 영업이익 2천429억원…작년 동기 대비 50.2%↑
    ▲ 하이트진로[000080] 3분기 영업이익 62%↑…"소주·맥주 매출 모두 늘어"
    ▲ 한국전력[015760] 3분기 영업이익 3조3천961억원…작년 대비 70.1%↑
    ▲ 한온시스템[018880] 3분기 영업이익 937억원…작년 동기 대비 391.1%↑
    ▲ 동양생명[082640], 3분기 누적 순이익 2천657억원…작년대비 22.2% 증가
    ▲ 경총 "지속가능성 공시, 국내 현실 고려해야…과도한 비용 안 돼"
    ▲ 파마리서치[214450] 3분기 영업이익 349억원…작년 동기 대비 27%↑
    ▲ 원익QnC[074600] 3분기 영업이익 299억원…작년比 125.6%↑
    ▲ 케이뱅크 3분기 순익 370억원…작년 동기의 2.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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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 "성분명 처방·한의사 엑스레이 허용시 총력 투쟁"
법정 의사단체인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정부의 성분명 처방, 한의사 엑스레이(X-ray) 허용, 검체 검사제도 개편 등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정부가 이를 허용할 경우 총력 투쟁에 나서기로 했다.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는 김택우 의협회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연 전국 의사 대표자 궐기대회 대회사에서 이렇게 밝혔다. 김 회장은 "성분명 처방 강행은 곧 의약 분업의 원칙을 파기하는 것"이라며 "한의사에게 엑스레이 사용을 허용하는 것은 면허 체계의 근본을 훼손하는 의료 악법이고, 검체 검사 보상체계 개편도 개악"이라고 비판했다. 보건복지부는 과도한 할인 관행을 개선하고자 검체 검사 보상체계를 개편한다는 방침이다. 검체 검사 위탁 비중이 높은 동네의원들 입장에선 수입 감소로 이어질 수 있는 개편이라 개원가를 중심으로 특히 반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 세 가지 악법은 국회와 정부의 정책 폭주에서 나온 처참한 결과물"이라며 "국회와 정부가 의료계 대표자들의 외침을 외면한다면 14만 의사 회원의 울분을 모아 강력한 총력 투쟁에 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궐기대회에 참석한 의사들은 "환자 안전 위협하는 성분명 처방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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