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18일)

[오늘의 증시일정](18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형지글로벌 [308100](BW행사 47만2천886주 3천172원, CB전환 104만6천24주 3천346원, CB전환 56만509주 3천925원)
▲ 옵티코어 [380540](유상증자 69만7천350주 1천434원)
▲ 동아쏘시오홀딩스 [000640](주식배당 18만7천521주)
▲ 서린바이오 [038070](주식배당 20만주)
▲ 에스넷 [038680](주식배당 36만2천965주)
▲ 셀트리온제약 [068760](주식배당 206만9천691주)
▲ 동운아나텍 [094170](주식배당 184만2천728주)
▲ 동아에스티 [170900](주식배당 17만9천670주)
▲ 로보티즈 [108490](스톡옵션 5천150주 1만6천10원)
▲ 파크시스템스 [140860](스톡옵션 500주 4만4천10원, 스톡옵션 1천주 2만5천940원)
▲ 차백신연구소 [261780](스톡옵션 4만498주 2천170원)
▲ 아이엠지티 [456570](스톡옵션 1만2천850주 1만원)
▲ 벽산 [007210](주식소각)
▲ 이지홀딩스 [035810](주식소각)
▲ 엔씨소프트 [036570](주식소각)
▲ 우진 [105840](주식소각)
▲ 대호에이엘 [069460](CB전환 2만4천925주 1천3원)
▲ 넥스턴바이오 [089140](CB전환 14만4천주 2천500원)
▲ 엑스페릭스 [317770](CB전환 49만7천334주 2천467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17일) 주요공시]
▲ 산은·해진공, HMM[011200] 영구채 주식 전환…지분율 72%로
▲ FSN[214270], 7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성호전자[043260], 10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이미지스[115610],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한화에어로, 금감원 유증 2차 정정요구에 "성실히 대응"
▲ CBI[013720], 1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 CBI[013720], 3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약사회, 30일 국회서 성분명 처방 정책토론회…"제도화 공론장"
대한약사회가 국민의 조제약 선택권 확대를 위한 '성분명 처방 한국형 모델도입'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한약사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서영석, 장종태, 김윤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약사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가 주관한다. 의약품 정책연구소 김대진 소장이 발제하고, 차의과학대학교 최보윤 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토론자로는 박성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남은경 경제정의실천연합회 사회정책팀장, 오선영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 이광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성분명처방 TF팀장), 서한기 연합뉴스 전문기자,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 수석전문위원, 강준혁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등이 나선다. 성분명 처방은 국민에게 자신이 복용하는 약의 성분을 정확히 알게 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는 핵심 제도이며, 가격 경쟁력 있는 제네릭(복제약) 사용을 촉진해 환자 본인 부담을 낮추고 국민의 건강보험비 절감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대한약사회는 설명했다. 이광민 약사회 부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분명 처방 제도의 당위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제도화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

학회.학술.건강

더보기
WHO "임신중 타이레놀-자폐 연관성 無"…트럼프 주장 반박
세계보건기구(WHO)는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과 자폐증이 관련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임신 중 타이레놀을 먹으면 자폐아를 출산할 위험이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하는 것이다. WHO는 이날 성명을 내고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파라세타몰)의 복용과 자폐증 간의 연관성을 확인하는 결정적인 과학적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WHO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자폐스펙트럼장애가 있는 사람은 약 6천200만명으로, 최근 인식과 진단은 향상됐으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WHO는 지난 10년간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과 자폐증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해 광범위 한 연구가 진행됐지만, 현재 일관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WHO는 그러면서 모든 여성에게 개별적 상황을 평가하고 필요한 약을 권해줄 수 있는 의사나 보건 전문가의 조언을 계속 따르라고 권고했다. 그러면서 임신 중, 특히 초기 3개월간은 어떤 의약품 복용이든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보건 전문가의 조언을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폐 위험 요인 중 하나로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