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 코스피 앞자리 '5' 찍었다 ▲ 국민일보 = 반도체·로봇 쌍끌이 코스피 5000 찍었다 ▲ 동아일보 = '오천피' 시대, 첫 걸음 내딛다 ▲ 매일일보 = '꿈의 5000피' 장중 돌파… 증시 새 역사 ▲ 서울신문 = '드림피' 5000 찍었다 ▲ 세계일보 = 꿈의 5000 열었다 ▲ 아시아투데이 = 5000피 찍고 고삐죄는 李 "상법 조속 처리" ▲ 일간투데이 = 이진관 재판장 눈물과 '징역 23년'의 무게 ▲ 조선일보 = 코스피, 사상 최초 5000 터치 차익 실현 쏟아지며 4952 마감 ▲ 중앙일보 = 5000 꿈이 현실 됐다 ▲ 한겨레 = 미 쿠팡 투자사, 한국 정부에 ISDS 제기 ▲ 한국일보 = 꿈의 '오천피' 시대 열렸다 ▲ 글로벌이코노믹 = 휴간 ▲ 대한경제 = '꿈의 오천피' 찍었다… K-증시 새 역사 ▲ 디지털타임스 = '불안과 희망 사이'… 오천피시대 열렸다 ▲ 매일경제 = 꿈의 5000P 찍었다…43년 코스피 새역사 ▲ 브릿지경제 = '꿈의 오천피' 시대… K증시 새 역사 ▲ 서울경제 = 46년 만에…코스피, 꿈의 5000 터치 ▲ 아시아타임즈 = 코스피 5000시대 개막… 증시 새 이정표 ▲ 아주경제 = 코스피 장중 50
우리나라의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2023년 기준 10% 아래로 내려오며 크게 개선됐다. 2015년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첫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외상으로 사망한 환자 사례를 조사한 결과, 2023년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이 9.1%를 기록해 2021년 13.9% 대비 4.8%포인트(p) 개선됐다고 밝혔다.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외상 진료체계의 핵심지표로, 외상으로 인한 사망자 중 적절한 시간 내 적정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다면 생존할 수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의 비율을 말한다. 정부는 2015년도부터 2년 주기로 국내 외상 사망자를 ▲ 서울 ▲ 인천·경기 ▲ 대전·충청·강원 ▲ 광주·전라·제주 ▲ 부산·대구·울산·경상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표본 조사하고 있다. 이번이 다섯 번째 조사다. 첫 조사 연도인 2015년의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은 30.5%였고, 이후 2017년 19.9%, 2019년 15.7%, 2021년 13.9%. 2023년 9.1% 등으로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전국 5개 권역에서는 경기·인천이 6.4%로 가장 낮았다. 다음은 서울 7.8%, 대전·충청·강원 7.9% 순이었다.
연초 제약업계가 고혈압 치료제 시장을 높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양상이다. 환자 1천만명, 시장 규모 2조4천억원으로 추산되는 대형 시장에서 승기를 잡아야 다른 분야 영업 경쟁에서도 우위에 설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오는 3월 고혈압 치료용 저용량 2제 복합제 '트윈로우'를 출시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트윈로우는 작년 11월 출시된 저용량 3제 복합제 '트루셋'에서 이뇨제 성분을 제외한 2제 복합제로, 텔미사르탄 20㎎과 암로디핀 2.5㎎을 함유하고 있다. 트루셋 20/2.5/6.25㎎은 고혈압 1차 치료에서 우선으로 권고되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ARB), 칼슘채널 차단제(CCB), 이뇨제를 각각 표준용량의 절반(텔미사르탄 20㎎·암로디핀 2.5㎎·클로르탈리돈 6.25㎎) 함유한 단일 제형 복합제(SPC)이다. 허가 임상시험 결과, 8주 시점에서 평균 수축기 혈압(MSSBP)을 기저시점 대비 19.43㎜Hg 감소시켜 텔미사르탄 40㎎ 단일제 투여군(15.65㎜Hg 감소)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혈압을 더 많이 감소시켰고 목표 혈압에 도달한 환자 비율도 68.87%로 대조군(53.55%)보다 유의
정부가 위암, 대장암 등 6대 암의 조기 진단율을 2030년 6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또 지역 간 암 의료 격차를 완화하고, 멀티모달(multimodal) 데이터 7만건을 구축하는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암 연구 기반도 만들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연 공청회에서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제5차 암관리 종합계획(2026∼2030)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1996년 제1기 암정복 10개년 계획 수립 이후 5번째 계획이다. 복지부가 이날 발표한 계획안은 ▲ 지역 암 의료 격차 완화 ▲ 검진을 통한 암 조기 발견 향상 ▲ 암 치료 및 생존자 돌봄 강화 ▲ AI 활용 암 연구 기반 구축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정부는 우선 10대 암의 지역 수술 자체 충족률을 지난해 기준 63.6%에서 2030년 65.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국가암검진사업 대상 암종인 6대 암(위암·대장암·간암·폐암·유방암·자궁경부암)의 조기 진단율은 같은 기간 56.3%에서 60.0%로, 희귀암의 5년 상대 생존율은 64.9%에서 67.0%로 올린다는 방침이다. 5년 상대 생존율이란 일반인과 비교했을 때 암 환자가 5년간 생존할 확률을 뜻
저출생·고령화로 헌혈 참여 인원은 줄고 반대로 수혈해야 하는 사람들은 증가하는 가운데 혈액 부족이 만성화하고 있다. 특히 방학에 한파, 독감 유행까지 겹치면서 헌혈이 크게 줄어 올해 들어 혈액 보유량이 계속 적정 수준을 밑돌고 있다.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인기 아이돌 그룹의 포토카드(포카)와 한창 인기몰이 중인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까지 제공하며 헌혈 독려에 나서고 있다. 전반적인 헌혈 현황과 동절기 혈액 수급 상황, 헌혈 유도를 위한 노력 등을 살펴봤다. ◇ 혈액 부족 만성화…2025년 적정단계 일수는 248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매일 혈액 보유 현황을 공개한다. 혈액보유량은 일평균 5일분 이상이 '적정' 수준이다. 3∼5일분 미만일 경우 혈액수급 위기단계가 '관심'으로, 3일분 미만은 '주의', 2일분 미만은 '경계', 1일분 미만은 '심각'으로 분류된다. 혈액보유량이 적정 단계인 날은 2023년에 242일, 2024년 304일에서 지난해에는 248일을 기록했다. 연중 ⅓은 혈액 보유량이 '적정' 미만이라는 의미다. 새해 들어 22일까지 혈액보유량은 매일 '관심' 단계에 머물고 있다. 동절기는 통상적으로 혈액수급에 불균형이 발생한다. 우선 한파와 독
■ 쿠팡 美투자사들 "韓정부, 韓中대기업보호하려 쿠팡 겨냥" 주장 쿠팡의 미국 투자사 2곳이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조사와 조치를 요청하는 청원을 제기했다. 이들 투자사는 한국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 절차에 착수하겠다는 의향서도 제출했다. 앞서 지난해 쿠팡에서는 약 3천370만건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되는 초유의 보안 사고가 일어나 우리 정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2157952009 ■ 트럼프 정부에 韓정부 제지 요청한 쿠팡측, 한미통상분쟁 노리나 쿠팡의 미국 투자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응을 문제 삼아 미국 정부에 직접 개입을 요청하면서 쿠팡 사태가 통상 분쟁으로 비화할 조짐이다. 한미 양국이 작년에 무역 합의를 타결한 이후에도 반도체 관세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많은 상황에서 쿠팡이 또 다른 쟁점으로 부상할 경우 한미관계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회사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22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쿠팡을 차별적
HK이노엔은 GLP-1 수용체 작용제 계열 비만치료제 'IN-B00009'(성분명 에크노글루타이드) 국내 임상 3상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40주간의 투약을 연내 완료하고 신속히 허가 신청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IN-B00009는 2024년 글로벌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에서 도입한 물질로, HK이노엔은 국내 개발과 상업화 권리를 확보해 이를 비만치료제와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자금 지원을 받아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을 가속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사로서 수행하는 주요 과제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는다. 자이르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 시 생존율이 50%에 불과한 고위험 감염병이다. 이번 계약으로 CEPI는 MSD에 총 3천만달러를 지원한다. MSD는 해당 자금을 기반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한다. 힐레만연구소는 개량된 에볼라 백신의 임상 개발을 주도하며 SK바이오사이언스와 IDT바이오로지카는 백신의 개량된 원액 제조 공정과 이에 연계된 완제 개발을 담당한다.
대웅재단은 젊은 의과학자의 학술 연구를 지원하는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총 20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노화 연구, 줄기세포, 신약 개발 등 과제가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의 연구자에게는 각 연구자당 최대 5천만 원 규모의 연구비가 올해 11월까지 지원되며 연구 결과물의 권리는 연구자에게 귀속된다.
로킷헬스케어는 아랍에미리트(UAE)에 본사를 둔 UAE 최대 헬스케어 기업과 중동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파트너사는 중동의 주요 국부펀드 및 글로벌 펀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UAE 대형 지주사의 AI·헬스케어 전문 핵심 자회사다. 이번 협약은 로킷헬스케어의 'AI 연골 재생 기술'에 대한 현지 실증과 대규모 상업화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