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온라인마케팅전략연구소, 인스타그램을 철저히 분석한 ‘매출 올리는 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 출간

저자가 직접 진행한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략 공개

(미디어온) 기술과 통신의 발달에 따라 SNS 마케팅의 필요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한국온라인마케팅전략연구소가 이러한 시대의 흐름을 분석하며 강력한 타겟 마케팅 채널로 인정받는 페이스북과 연동 가능한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인스타그램의 마케팅 전략을 철저하게 분석한 ‘매출 올리는 실전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출간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진행하여 만들어 낸 성과를 제시하며 나의 상황으로 대입하기 쉽게 설명하여 누구나 할 수 있는 SNS의 장점을 부각시켰다. 인스타그램의 마케팅 전략을 3가지로 정확한 타겟 설정과 트렌디함 모델 대상 선정으로 나누어 마케팅 성공 원칙을 설명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SNS의 채널별 마케팅 기법으로 전체적인 마케팅 시장의 구조를 볼 수 있도록 해준다. 한 부분만 보고 이해하기 보다는 크게 볼 수 있는 시각을 선물해주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인스타그램 마케팅의 예시로 최근 화제를 이끈 반려동물에 관한 분야 ‘냥스타그램’과 같은 해시태그에 대한 상세한 예시 또한 포함되어 있다.

나아가 인스타그램 활용에 유용한 애플리케이션까지 소개한 저자만의 마케팅 노하우가 담겨있는 마케팅 실전 가이드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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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헤어드라이 전자파 1168mG(인체보호기준 833mG) 검출…"안전기준 넘어"
국내산 헤어드라이어 전원을 켜고 전자파 측정기를 가까이 대자 측정기 속 숫자가 1168mG(밀리가우스)까지 치솟았다. 중국산 헤어드라이어도 최대 922.3mG를 기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체보호 기준 833mG를 넘어선 수치다. 시민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는 5일 서울 종로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헤어드라이어, 휴대용 선풍기 등 전기전자제품의 전자파 측정 시연을 했다. 센터는 "과기정통부는 시중 유통 제품 중 833mG를 초과한 사례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과기정통부가 833mG를 안전 기준으로 내세운 데 대해서도 "엉터리 기준"이라고 비판했다. 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소아 백혈병 원인에 대한 연구 결과로 내세운 4mG가 인체 보호 기준이 돼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이날 시연에서 목에 거는 휴대용 선풍기와 노트북 어댑터에서는 최대 360.4mG, 440mG의 전자파가 각각 검출됐는데, 센터는 "4mG를 훨씬 넘어서는 수치이므로 위험하다"고 했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적 측면에서만 접근할 뿐 국민의 건강이나 안전을 고려하지 않는다"며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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