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태교콘서트 임산부 심리안정 ‘한 몫’

 

(평택=휴먼메디저널)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5일 평택북부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임산부와 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가족과 함께 하는 태교 음악회’를 열었다.

1부는 ‘최고의 태교, 아기를 위한 엄마의 노래‘를 주제로 국악태교 전문 강상 성상희 교수의 태교 강연이 진행됐다.

2부는 퓨전국악 창작품인 ‘춘향 태(胎)를 품다’가 공연됐으며, 성춘향과 이몽령의 결혼 이후 이야기를 판소리로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해 산모들의 호기심과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대부분의 참석자는 “태담에 대한 강연이 인상 깊었고, 국악을 통한 태교콘서트를 들으며 뱃속의 아기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음악회 임산부와 태아의 정서적 안정을 통해 심리적 만족도와 임신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통해 저출산 극복 및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퓨전국악 앙상블 ‘수’의 주최로 진행됐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태교 음악회를 통해 결혼,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사회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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