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 '만점'

"암 치료 잘하는 병원…중증질환 전문화된 진료시스템 갖춰 거듭날 것"

 울산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방암·위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울산대병원은 유방암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7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

 '전문인력 구성 여부', '보조 치료 환자 동의서 비율', '최종 절제연이 침윤성 유방암 음성 비율' 등 총 10개 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위암 평가도 100점 만점으로 5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절제술 전 진단적 내시경 검사 기록률', ' 내시경 절제술 치료 내용 기록 충실률', '항암화학요법 실시율' 등 모두 13개 지표에 대해 평가가 진행됐으며, 울산대병원은 수술 사망률 '제로(0)'라는 성과를 냈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대장암, 폐암 등 각종 암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증질환에 전문화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지역 거점 암 치료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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