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道 휴게소 최고 맛집은?"…'칠곡(부산)휴게소 한미식당'

ex-food 부문 대상 '섬진강(부산)휴게소 보성꼬막비빔밥'

 한국도로공사는 휴게소 음식의 맛·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2024년 휴게소 음식 FESTA'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8월부터 예선·본선·국민투표를 거쳐 선정한 '2024 휴게소 BEST음식 명품 맛집 11선'과 'ex-food 11선'을 대상으로 경진이 펼쳐졌다.

 명품 맛집은 휴게소에서 지역 유명 맛집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현재 158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경진대회에서는 음식의 맛과 메뉴의 참신성 등을 학계 및 음식 분야 전문가 등 외부 평가위원과 내부 임직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평가했다.

 이러한 평가를 거쳐 명품 맛집 부문 대상은 칠곡(부산)휴게소의 한미식당(대표메뉴 치즈시내소)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보성녹차(영암)휴게소의 보성꼬막비빕밥, 우수상은 음성(하남)휴게소의 이정동묵밥이 선정됐다.

 ex-food 부문 대상은 섬진강(부산)휴게소의 웰빙 청매실 재첩비빔밥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진영(순천)휴게소의 할매잔치국수, 우수상은 내린천휴게소의 참살이 산나물 비빔밥이 선정됐다.

 이 외에 안성(부산)휴게소의 누엘아토 돈가스 등 16선은 장려상을 받았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전국 유명 맛집 유치와 대표 메뉴를 개발해 휴게소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료.병원,한방

더보기
극희귀질환자 진단요양기관 2곳 추가…전국서 44곳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진단이 어려운 극희귀질환의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 2곳을 추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산정특례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난치질환의 건강보험 의료비 본인부담금을 경감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건보 본인부담률은 외래 진료 시 30% 수준이지만 산정특례가 적용되면 희귀·중증 난치질환은 10%, 암은 5%만 부담하면 된다. 공단은 2016년부터 진단의 난도가 높고 전문적 분석이 필요한 극희귀질환, 상세불명 희귀질환 등에 대해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한 진단요양기관을 지정해왔다. 산정특례 등록 전문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극희귀질환이나 상세불명 희귀질환은 지정된 진단요양기관을 통해서만 산정특례 등록이 가능하다. 산정특례로 등록된 후에는 진단된 병원이 아닌 일반 병의원에서도 본인부담금 경감을 적용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병원,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등 2곳이 진단요양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총 44곳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공단은 이달 1일부터 선천성 기능성 단장 증후군 등 70개 신규 희귀질환을 산정특례 적용 대상으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70개와 기존 산정특례 적용 질병의 세부 분류로 추가된 5개 등 총 7

학회.학술.건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