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2019년 신제품 출시

(미디어온) 사진·영상 기자재 전문 기업 코리아포토프로덕츠(이하 KPP)가 프리미엄 스트랩 브랜드 요세미티의 새로운 제품의 ALLIGATOR LOCK SYSTEM 라인업을 출시했다.

● 2년의 개발기간을 거친 신형 요세미티 스트랩의 발매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일본의 YKK와 공동개발로 탄생한 최고 품질의 신개념 연결 부품 ALLIGATOR LOCK SYSTEM의 개발로 카메라 스트랩의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가고 있다.

EPM ALLIGATOR LOCK SYSTEM 이름 그대로 한 번 로프부분에 고정하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 강도와 세세한 부분까지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는 세계유일의 시스템으로 등산로프와 함께 어떠한 카메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사이즈는 두께 9mm 길이 110cm의 총 8가지 색상으로 YKK제품의 고무소재 링가드가 포함되어 있다. 소비자가격 6만9000원의 출시가로 소비자들에게도 부담없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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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합법화 국가 해외직구식품서 마약류 성분 검출…젤리·사탕 등 34개 식품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해외직구식품 중 마약 성분 함유가 의심되는 제품 34개를 검사한 결과 모든 상품에서 마약류 또는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원료·성분(위해 성분)이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조성훈 식약처 수입유통안전과장은 이날 서울지방식약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전했다. 식약처는 이번 조사에서 젤리, 사탕, 음료, 초콜릿 등 34개 해외직구식품에 대마, 대마 성분인 '에이치에이치시'(HHC) 등 마약류 성분 55종의 함유 여부와 위해 성분의 제품 표시 여부를 확인했다. 위해 성분은 마약류, 의약 성분, 부정 물질 등 국민건강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어 국내 반입을 차단할 필요가 있는 원료나 성분을 의미한다. 검사 결과 34개 제품 모두에서 대마, HCC 등 마약류 성분이 확인됐고 이 중 2개 제품에는 멜라토닌 등 위해 성분도 함께 표시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가운데 4개 제품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인 '크라톰', '미트라지닌'이 새롭게 확인돼 위해 성분으로 신규 지정·공고됐다. 조 과장은 이번에 적발된 34개 제품에 대해 국내 반입 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비자는 해외 직구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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