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증시일정](25일)

[오늘의 증시일정](25일)
    ◇ 주주총회
    ▲ (주)아즈텍더블유비이[032080]
    ▲ (주)하이트론씨스템즈[019490]

    ◇ 추가 및 변경상장
    ▲ (주)엔케이맥스[182400](주식전환 6만836주 1만3천150원)
    ▲ 이루다[164060](무상증자 77만5천979주)
    ▲ 종근당[185750](무상증자 56만1천939주)
    ▲ (주)한컴MDS[086960](스톡옵션 1만4천주 1만8천370원)
    ▲ 선익시스템[171090](스톡옵션 8만8천990주 9천829원, 스톡옵션 2천998주 1만2천201원, 스톡옵션 2만3천750주 7천770원)
    ▲ 이노뎁[303530](스톡옵션 3만주 2천500원)
    ▲ 조일알미늄[018470](CB전환 40만주 500원)
    ▲ 엠벤처투자[019590](CB전환 13만7천614주 1천90원)
    ▲ 경남스틸(주)[039240](CB전환 197만9천604주 1천667원)
    ▲ 상지카일룸[042940](CB전환 34만1천880주 1천170원)
    ▲ 에이치엘비제약(주)[047920](CB전환 2만3천주 5천652원)
    ▲ KH E&T[226360](CB전환 220만2천643주 1천135원)
    ▲ 에스지이(주)[255220](CB전환 58만8천549주 1천869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4일) 주요공시]
    ▲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작년 영업이익 5천373억원…전년 대비 83.5%↑

 

 

[오늘의 채권ㆍ외환 메모](1월25일)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
    ◇국내
    ▲코스피 2,792(-42.29p)
    ▲코스닥 915.4(-27.45p)
    ▲달러-원 1,196.1원(+2.1원)
    ▲국고채 3년물 2.112%(-2bp)
    ▲국고채 10년물 2.54%(+0bp)
    ◇해외
    ▲다우지수 34,364.5(+99.13p)
    ▲S&P500지수 4,410.13(+12.19p)
    ▲나스닥지수 13,855.13(+86.21p)
    ▲美국채 2년물 0.9874%(-2.84bp)
    ▲美국채 10년물 1.7708%(+0.81bp)
    ▲獨국채 10년물 -0.1041%(-4.06bp)
    ▲달러-엔 113.98엔(+0.333엔)
    ▲유로-달러 1.13198달러(-0.00215달러)
    ▲WTI 84.07달러(-1.07달러)
    ◇채권 만기
    ▲통안채 7천700억원
    ▲은행채 3천500억원
    ▲회사채 3천100억원
    ◇채권 발행
    ▲회사채 1조2천억원
    ◇채권 입찰
    ▲국고채 20년물 8천억원


의료.병원,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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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료 붕괴 현실로…수도권-지방 '수명 격차' 13년
사는 곳이 어디냐에 따라 기대수명이 13년이나 차이 나는 현실이 수치로 드러났다. 이는 단순히 통계적 차이를 넘어 수도권과 지방 간에 깊어진 의료 불균형이 국민의 생명권마저 위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경고등이다. 서울 서초구의 기대수명은 90.11세에 달하지만, 경북 영덕군은 77.12세에 그친다. 이런 '수명 격차'의 근본 원인으로 의료 인프라의 극심한 지역 편중이 지목된다. 의사와 대형병원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지방의 필수의료 체계는 붕괴 직전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이는 곧 지역 소멸을 앞당기는 악순환의 고리가 되고 있다. 3일 국회입법조사처의 분석에 따르면 의료자원의 불균형은 통계로도 명확히 드러난다. 인구 10만 명당 의사 수는 수도권이 211.5명인 데 반해 비수도권은 169.1명에 불과하다. 300병상 이상의 대형병원 역시 수도권과 대도시에 몰려있고, 의료인력의 연평균 증가율마저 수도권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격차는 시간이 갈수록 벌어지는 추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중증 질환 발생 시 KTX를 타고 '원정 진료'를 떠나는 것이 당연한 일이 돼버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역 의료의 마지막 보루 역할을 하던 공중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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