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증시일정](11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차바이오텍 [085660](BW행사 34만4천380주 1만2천341원, 주식전환 11만5천143주 1만2천245원, CB전환 6만8천876주 1만2천341원) ▲ 이수스페셜티케미컬 [457190](BW행사 5천296주 3천720원) ▲ 참엔지니어링 [009310](유상증자 491만1천591주 1천18원) ▲ 캐리소프트 [317530](유상증자 165만3천333주 4천166원) ▲ 시노펙스 [025320](스톡옵션 1만5천주 3천원, 스톡옵션 2만주 3천805원) ▲ 하나마이크론 [067310](스톡옵션 2만5천800주 8천65원) ▲ 카카오페이 [377300](스톡옵션 500주 5천원, 스톡옵션 5천620주 3만4천101원) ▲ HLB [028300](CB전환 3만5천862주 5만5천769원) ▲ 우리기술 [032820](CB전환 1만6천764주 2천386원) ▲ 해성옵틱스 [076610](CB전환 480만7천692주 624원) ▲ 제이에스링크 [127120](CB전환 3만5천316주 3천681원, CB전환 7만1천941주 4천170원) ▲ 선익시스템 [171090](CB전환 8천469주 4만9천591원)
▲ 경향신문 = 3400만명 정보 털린 쿠팡, 축소·거짓말까지 엄벌하라 민주·혁신 합당 무산, '3주 내홍' 맹성하고 정치혁신 길로 의대 연평균 668명 증원, 지역·필수 의료 확충 첫걸음 되길 ▲ 국민일보 = 얻은 것보다 잃은 게 많았던 그들만의 합당 논란 지역의사 늘리자는데도 반대하는 의협 ▲ 동아일보 = 내년 의대 490명 늘어… 증원은 의료개혁의 시작일 뿐 불통과 졸속으로 혼란 자초한 정청래의 '밀실' 합당 추진 "현관비번, 지인정보, 주문목록도 노출" … 쿠팡, 아직 할 말 있나 ▲ 서울신문 = 반도체·조선 겨냥한 사나에노믹스… 韓 경쟁력 지켜내야 지역의대 매년 668명 증원… 지역·필수의료 회생 마중물로 부동산 투기 잡아야만 하나, 초법적 권한 남용은 안 돼 ▲ 세계일보 = 與 합당 무산, 정청래식 '불통 리더십'의 예견된 참사 쿠팡 3367만건 정보 유출 확인, 더는 로비·변명 말아야 김건희 특검 또 '공소 기각', 별건 수사 악습 근절하길 ▲ 아시아투데이 = "쿠팡, 3367만명 정보유출"… 엄중책임 물어야 용산·과천·태릉 반발… 1·29대책 차질 없기를 ▲ 조선일보 = '여권 합당'은 李측과 鄭측 권력 싸움, 앞으로도 계속될 것 "윤 어게인으
▲ 경향신문 = 민주당 '합당' 일단 멈춤 ▲ 국민일보 = 내년 의대생 490명 더 뽑는다 ▲ 동아일보 = 내년 의대 490명 증원… 전원 '지역의사제' 선발 ▲ 매일일보 = 李 한마디에 정부·경제단체 갈등 표면화 ▲ 서울신문 = 쿠팡 3367만명 탈탈 1억 5000만번 뒤졌다 ▲ 세계일보 = "지선 前 합당 추진 않겠다" 鄭 '밀어붙이기' 공식 철회 ▲ 아시아투데이 = '세 낀' 다주택자 매물 실거주 최대 2년 유예 ▲ 일간투데이 = AI가 끌고 자동차가 멈췄다…수출 구조의 명암 ▲ 조선일보 = 쿠팡 배송정보·비번, 1.4억회 털렸다 ▲ 중앙일보 = "북한군, 팔 불타면서도 돌격" 우크라 장교의 증언 ▲ 한겨레 = 쿠팡 유출자, 배송 목록 1억4800만회 뒤졌다 ▲ 한국일보 = 내년 의대생 490명 증원… 정부 빼고 '유감' ▲ 글로벌이코노믹 = 허태수의 AI 핵심 전략은 '속도보다 구조' ▲ 대한경제 = 강남3구 고가 1주택자 매물도 쏟아진다 ▲ 디지털타임스 = 쿠팡, 테크는 '최첨단' 보안은 '재래식' ▲ 매일경제 = "달러·금·국채…모든 자산 토큰화 될것" ▲ 브릿지경제 = 공공 재개발 용적률 높여도 보상가 파열음 우려 ▲ 서울경제 = 내년 의대생 4
■ [올림픽] 쇼트트랙 혼성계주 준결승 탈락…피겨 차준환 6위로 프리 진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메달 레이스 나흘째인 10일(현지시간)엔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기대를 모은 쇼트트랙은 첫 메달 경기인 혼성 계주에서 충돌 불운으로 입상이 불발됐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혼성 2,000m 계주 준결승 3위에 그쳐 파이널B로 밀린 뒤 최종 6위로 마쳤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1003451007 ■ 작년 500대 기업 일자리 6천700개↓…CJ올리브영은 최다 증가 지난해 국내 500대 기업의 일자리가 6천700개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가운데도 K-뷰티 수혜를 입은 CJ올리브영과 반도체 특수를 누린 SK하이닉스는 2천명 이상 고용을 늘렸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11일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 중 분할·합병 등이 있는 기업을 제외한 476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고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210146
한국이 이른바 '성형공화국'으로 불린 지는 이미 오래다. 취업과 면접,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까지 외모 경쟁이 일상화되면서 쌍꺼풀 수술과 필러, 리프팅 같은 미용 시술은 더 이상 특별한 의료행위가 아니라 자기관리의 한 방식처럼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더 나은 외모를 위한 이런 선택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로 끝나는 사례가 생각보다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식 통계에 잡힌 사망자보다 실제 미용 시술 관련 사망자는 훨씬 많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국내 미용 의료의 안전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학과 연구팀이 대한법의학회 국제학술지(Korean Journal of Legal Medicine) 최근호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년간 국과수 부검이 시행된 미용 시술 관련 사망자는 총 50명(여성 41명, 남성 9명)으로 집계됐다. 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연간 약 5.6명꼴로, 매년 사망 사고는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연구팀은 50건의 사망 사례를 대상으로 연령·성별, 시술 종류, 사망 원인 분류, 시술 장소 등을 분석했다. 이 결과 여성의 평균 나이는 29세(19∼82세
주요 인공지능(AI) 챗봇 기업이 'AI 주치의'을 내세운 건강관리 기능을 선보이고 있지만 실제 이용자에겐 기존 인터넷 검색보다 나은 유익을 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성인 1천300명을 대상으로 주요 AI 챗봇과 기존 검색엔진을 이용해 자가 진단을 하도록 하는 실험을 벌인 결과 이런 결과를 얻었다는 논문을 최근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신에 게재했다고 AFP·로이터 통신이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숙취로 인한 두통과 담석증 등 10가지 가상 시나리오를 주고 오픈AI의 'GPT-4o', 메타의 '라마3', 코히어의 '커맨드R+' 등 세 챗봇 중 하나로 자가 진단을 하게 했다. 대조군은 구글 등 기존 인터넷 검색을 이용해 같은 작업을 했다. 실험 결과, 질환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한 비율은 34.5%에 그쳤다. 병원 방문·응급차 호출 등 바른 대처 방법을 알아낸 비율도 44.2%에 불과했다. 이는 기존 검색엔진을 이용한 대조군과 견줘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수준이었다.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를 빚은 원인으로 '소통의 단절'을 지목했다. AI 챗봇은 의학적 지식은 충분하지만, 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을 충분히
올해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방식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후보물질 탐색 단계를 넘어 신약 개발 전 과정에 AI를 사용하고 빅테크와 협업해 AI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관건이다. 11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AI 활용 자체는 더 이상 우리나라 기업에 낯선 개념이 아니다. 대웅제약은 AI 신약 개발 시스템 '데이지'로, JW중외제약은 AI 플랫폼 '제이웨이브'로 신약후보물질을 탐색하고 있다. 셀트리온, 삼성에피스홀딩스, SK바이오팜 등 주요 바이오 기업도 AI로 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AI 사용 범위가 아직 후보물질 발굴 수준에 머무른다는 점이다. 신약 개발 과정은 크게 후보물질 탐색, 전임상, 임상, 허가, 생산으로 나뉜다. AI는 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지만, 이후 남은 과정에서도 AI 도입을 확대해야 신약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글로벌 빅파마는 임상 시험 최적화, 생산 관리 등 신약 전주기에 AI를 적용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면역항암제 등 임상실험에 AI 바이오텍 이뮤나이의 AI 플랫폼을 활용한다. 인간 면역세포 데이터를 학습한 AI로 환자 반응을 예측하고 용량을 선
유교 경전 <서경> '홍범편'은 인간의 복(福)을 다섯 가지로 정리했다. 수(壽)는 장수, 부(富)는 불편함 없는 재산, 강녕(康寧)은 건강과 평안, 유호덕(攸好德)은 덕을 베푸는 마음, 고종명(考終命)은 고통 없이 생을 마치는 것이다. 오복 중에서 강녕이 기본 전제다. 무병장수는 예로부터 인간의 으뜸 소망이었다. 그래서 등장한 지표가 건강수명이다. 평균수명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시간을 덜어낸 값이다. 한국인의 건강수명이 다시 70세 아래로 내려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건강보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건강수명은 2020년 70.93세에서 2022년 69.89세로 2년 연속 줄었다. 2022년 기준 건강수명은 정부가 세운 목표치(73.3세)보다 3년 가까이 짧다. 건강수명이 70세를 밑돌게 된 건 2013년(69.69세) 이후 9년 만이다. 눈에 띄는 대목은 계층 간 격차다. 소득 상위 20%는 72.7세, 하위 20%는 64.3세다. 같은 나라에 살지만, 계층별로 건강한 시간은 8.4년이나 벌어진다. 건강하게 사는 기간이 짧아졌다는 것은 개인에게는 더 긴 투병의 시간을 예고한다. 질병의 시간은 곧 비용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사회를 열고 제네릭 약가 인하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사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정부가 국산 전문의약품을 건보 재정 절감의 대상으로만 여겨 대규모 약가 인하를 밀어붙이면 R&D 투자가 위축될 것"이라며 "설비 투자 감소, 인력 감축, 공급망 약화 등 산업 전반의 기반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R&D 재원 대부분을 제약 기업이 자체 조달하고 있다며 "대규모 약가 인하가 단행되면 기업은 꼭 필요한 연구개발 대신 생존을 위한 단기 성과 중심의 사업 전략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울러 "약가 인하는 제약기업 수익성을 악화해 국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퇴장방지의약품, 저가 필수의약품의 생산을 포기하게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이사회는 대규모 약가 인하 방안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 및 시행 유예, 약가 인하가 초래할 국민건강과 고용 등 영향평가 실시를 촉구했다. 또 시장연동형 실거래가 시행안 폐기, 중소 제약기업의 사업 구조 고도화 지원책 마련, 약가 정책과 산업 육성을 정례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정부·산업계 간 거버넌스 구축이 필요하다고도 주장했다.
의대 증원에 따른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부가 국립의대에 국고 예산을 직접 투입한다. 아울러 국립대병원에 올해 1천284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상반기 내로 국립대병원 종합육성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이런 내용의 '지역·필수·공공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방향'을 보고했다. 의사 양성 규모를 내년부터 2031년까지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한 가운데 차질 없는 의대 교육을 위해 교육부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내놓은 방안이다. 최우선 과제는 의학교육 인프라 확충이다. 일단 이론 수업을 위한 강의실을 늘리고 실험·실습실도 서둘러 개선하기로 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학별 증원 규모, 시설 노후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대 건물 신축 등 신규 시설 확충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국립의대 9곳에는 시설 개선용으로 290억원, 기자재 확충용으로 94억원이 각각 들어간다. 국고 예산으로 직접 지원하는 것이다. 사립의대에는 총 5곳에 교육환경 개선 융자금 786억원이 지원된다. 교육인력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정부는 2027학년도 이후의 의대 정원이 배정되면, 대학별 교원 확충계획을 평가한 뒤 적정 교육인력 확보를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