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만치료제 기전 최초 발견' 등 올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우수성과 100선은 과학기술 역할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범부처적으로 국가연구개발 우수 성과를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각 부처가 추천한 970건을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105명으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우수 성과 12건 등 100건을 선정했다. 분야별로 보면 기계·소재 분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모트전이 반도체 활용 열 이용 컴퓨팅 구현, STX엔진[077970]의 K9자주포 탑재 1천마력급 엔진 개발 및 사업화 등 17건이 선정됐다. 생명·해양 분야에서는 아이엠바이오로직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1조7천억원 기술수출 달성, KAIST의 시냅스 구조적 변화 실시간, 고정밀도 관찰 등 25건이 선정됐다. 에너지·환경 분야에서는 에이치투의 바나듐 흐름전지 스택 성능 향상, 한국화학연구원의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를 위한 고효율 공정기술 등 19건이 선정됐다. 정보·전자 분야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기존 성능보다 2배 높은 6세대 이동통신(6G) 무
성체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은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조인트스템(JointStem) 한국 임상 3상 연구에 참여한 환자들을 최대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단 1회 관절강내 주사 치료 이후 통증 변화, 관절 기능 개선, 인공관절치환술 전환 여부, 환자 치료 만족도와 장기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장기 추적 관찰 연구로, 줄기세포 치료제의 장기 효과를 입증하는 중요한 임상 데이터를 제공한다. 연구 대상자는 소염진통제, 히알루론산 주사, 스테로이드 주사 등 기존 치료를 충분히 시행했지만 더 이상 임상적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태로, 통증과 관절 기능 저하가 뚜렷한 중증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였다. 환자군을 대상으로 조인트스템을 단 1회 투여한 결과, 치료 후 6개월 시점에서 WOMAC pain, VAS 등 통증 지표가 치료 전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고, 관절 기능 평가 지표 역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고 회사가 전했다. 네이처셀은 이러한 개선 효과가 치료 후 1년, 3년, 5년까지 전반적으로 유지됐으며, 장기 추적 기간 효과의 급격한 소실이나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악화는 관찰
[오늘의 주요 일정](24일·수) [정치]] ▲ 김민석 국무총리 국가정책조정회의(10:00 정부세종청사) 자살예방 관계장관회의(14:00 정부세종청사) 아동양육시설 방문(16:00 충북 청주시) ▲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어린이집 방문(09:30 국회 제2어린이집) 광복회학술원 2025 독립영웅·청년 아카데미 수료식(10:30 광복회관 대강당)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김병기 원내대표, 본회의(계속) 정청래 당대표·김병기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09:30) 정청래 당대표,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10:00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 정청래 당대표, (풀단) 성탄 맞이 아동복지시설 방문(17:00 새들원) ※ 부산 동래구 금정마을로 83. 정청래 당대표, (풀단) 성탄 대축일 미사(20:00 천주교 부산교구 주교좌 중앙성당) ※ 부산 중구 용두산길 9 ▲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송언석 원내대표, 본회의(계속) ▲ 조국혁신당 조국 당대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희생자 분향소 참배(13:20 5.18민주광장) ※ 광주 동구 서석로 56. 조국 당대표, 12.29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분향소 참배(13:40 전일빌딩245
[오늘의 증시일정](24일) ◇ 신규상장 ▲ 리브스메드[491000] ◇ 추가 및 변경상장 ▲ 에이비온 [203400](무상증자 4천4만5천24주) ▲ 빛과전자 [069540](유상증자 157만7천287주 634원) ▲ 엘디티 [096870](유상증자 166만9천599주 2천405원) ▲ 케이이엠텍 [106080](유상증자 97만9천431주 1천21원) ▲ 알에스오토메이션 [140670](유상증자 353만6천700주 9천940원) ▲ 넥스트칩 [396270](유상증자 1천270만주 1천426원) ▲ 크래프톤 [259960](스톡옵션 1천850주 19만원) ▲ SK바이오사이언스 [302440](스톡옵션 2만1천852주 9천154원) ▲ 카카오페이 [377300](스톡옵션 100주 5천원, 스톡옵션 350주 3만4천101원) ▲ 우듬지팜 [403490](스톡옵션 38만1천주 1천원) ▲ 보해양조 [000890](주식소각) ▲ 삼익THK [004380](주식소각) ▲ 이녹스첨단소재 [272290](주식소각) ▲ 해성옵틱스 [076610](CB전환 344만8천275주 580원) ▲ 다이나믹디자인 [145210](CB전환 19만2천592주 675원) ▲ 심텍 [222
▲ 경향신문 = 위헌 소지 없앤 '내란·외환 재판부' 법제화, 이 논란 끝내라 영수증에 '컵값 따로' 표시한다고 일회용컵 줄겠나 연고점 다가선 환율 대응, 대기업·금융도 힘 모아야 ▲ 국민일보 = 野 필리버스터에 與 내란재판부법 강행… 정치 실종 민낯 환율 1500원 코앞… 韓 경제 매력도 높이는 것만이 해법 플라스틱 감축, 부작용 최소화가 관건이다 ▲ 동아일보 = 中 반도체 초고속 성장… 韓 그나마 버티는 게 반도체뿐인데 '14개 의혹-170일 수사' 2차 특검… 범위-기간 더 줄여야 의사추계위 과반이 의료계 추천인데… 결과 수용 못 한다니 ▲ 서울신문 = 내란재판부·정보통신망법 강행 與… 역풍 감당할 수 있나 심각해지는 집값, 월세… 정부는 심각하게 보고 있는지 기대와 우려 섞인 '부산 해수부', 지방 부활 마중물 되길 ▲ 세계일보 = 위헌 소지 남긴 '내란재판부법' 강행, 득보다 실이 클 것 美 "한화와 새 프리깃함 사업", 동맹 강화 촉매제 되길 제조업 임금 日·대만 크게 웃돌아, 성과제 전환 시급 ▲ 아시아투데이 = 여당, 위헌 논란 법안처리 결국 강행하다니 美 "한화, 새 호위함 건조"… 안보동맹 강화 계기로 ▲ 조선일보 = 與 내란재판부법 끝내
▲ 경향신문 = 여당 '악용 소지 여전' 정통망법 강행 ▲ 국민일보 = "해수장관 부산 출신 뽑겠다" ▲ 동아일보 = 與 '내란재판부법' 강행 처리… 여전한 위헌 논란 ▲ 매일일보 = 美·中 질주… K-자율주행 '제자리걸음' ▲ 서울신문 = 트럼프, 한화 손잡고 '황금함대' 띄운다 ▲ 세계일보 = 위헌 논란에도…'내란재판부' 강행 처리 ▲ 아시아투데이 = "동남권, 북극항로 주역 장관도 가급적 부산서" ▲ 일간투데이 = 내란·외환 사건 전담재판부 설치 '법제화' ▲ 조선일보 = 사법부도 언론도 與가 쥐고 흔든다 ▲ 중앙일보 = 1500원 공포, 유학 간 딸 전화가 두렵다 ▲ 한겨레 = 내년에도 집값 불안 서울은 4%대 오를듯 ▲ 한국일보 = 거침없는 與… 허위정보근절법까지 강행 ▲ 글로벌이코노믹 = "K반도체 호황…스마트폰 생산은 감소" ▲ 대한경제 = 도시정비 64조 '불장' 10대 건설 48조 수주 ▲ 디지털타임스 = 삼성, 8년만 '메가딜'…2.6조 獨 전장 M&A ▲ 매일경제 = 트럼프 "美황금함대 한화가 도울것" ▲ 브릿지경제 = AI 사이버 공격, 뉴노멀로… 기업 보안 '초비상' ▲ 서울경제 = 떼돈 번다는 韓은행 中보다 수익률 낮다 ▲ 아
■ 정보통신망법, 與주도 본회의 처리 전망…2박3일 필버대결 종료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처리에 나선다. 법안은 불법 정보와 허위·조작정보를 규정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 이들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언론과 유튜버 등이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불법·허위·조작 정보를 유포해 타인에게 손해를 가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까지 책임지도록 하는 징벌적 손해배상 규정도 담겼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3151800001 ■ '계엄해제 표결 방해' 국힘 추경호 재판 오늘 시작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의 재판이 24일 시작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추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을 연다. 공판준비기일은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양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입증 계획을 논의하는 절차로, 정식 공판과 달리 피고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3125100004 ■ 경찰,
질병관리청은 중증 외상 환자 생존율은 늘었지만 생존자 중 장애 비율은 오르고 있어 예방과 치료, 재활 전반에 걸친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24일 밝혔다. 질병청이 발표한 '2024년 중증 손상 및 다수 사상 조사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증 외상 환자는 8천170명이었다. 남성이 73.1%로 여성(26.9%)보다 더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 환자(1천804명·22.1%)가 가장 많았다. 중증 외상 환자의 사망률을 뜻하는 치명률은 54.7%로 2016년(60.5%)과 비교해 감소했다. 그만큼 생존율은 늘었다. 지난해 생존자 3천703명 중 74.9%는 장애가 발생했다. 생존자 중 30.8%는 중증 장애로 파악됐다. 장애율은 2016년 62.8%에서 지난해 75%에 육박한 수준까지 늘었다. 중증 장애율의 경우 2016년 29.3%에서 2022년까지는 비슷한 수준이거나 감소세를 보였으나, 2023년부터는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증 외상의 주요 원인은 운수 사고(47.8%), 추락·미끄러짐(44.5%)이었다. 운수 사고는 감소세인 반면 추락·미끄러짐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또한 도로나 도로 외 교통지역에서의 중증 외상 발생은 47.4%로 감소세지만, 집 등
인체 내 자연 단백질(GM-CSF)을 기반으로 개발돼 수십 년째 암 치료 등에 사용되는 사그라모스팀(sargramostim)이 신경세포 사멸을 막고 알츠하이머병 인지 저하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앤슈츠 콜로라도대(CU Anschutz) 헌팅턴 포터 교수팀은 의학 저널 셀 리포츠 메디신(Cell Reports Medicine)에서 전 생애 인간 혈액 연구와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 알츠하이머병 동물 실험으로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세포 손실 등 뇌 신경세포 변화는 생애 초기부터 진행되지만 사그라모스팀이 이런 손상을 늦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알츠하이머병과 다른 인지 문제를 겪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준다고 말했다. 사그라모스팀(상품명 류카인)은 인체 내 천연 단백질인 GM-CSF(과립구-대식세포 집락자극인자)를 합성해 만든 약물로, 면역계를 자극해 면역세포 생성을 촉진하고 염증반응을 조절한다. 30년 이상 암 치료 등에 사용돼 왔다. 연구팀은 전 생애 인간 혈액 단면 연구를 통해 신경세포 손상·사멸 진행을 조사하고,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사그라모스팀을 투여하는 임상시험과 알츠하이머병 동물 모델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길 위에서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와 관련해 정부는 문제의 핵심이 '배후진료' 차질에 있다고 보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응급실 뺑뺑이' 대책을 마련해 보고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응급실 환자 미수용 사안 등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있다. 복지부 핵심 관계자는 "단순한 이송 문제는 아니다. 응급실에서 환자를 받아서 처치한 후 배후진료로 연결할 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응급실에서 환자를 받지 못하는 데에는 응급 처치한 환자를 병원 내에서 수술 또는 입원시키는 배후 진료가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이라는 인식이다. 아울러 배후진료 연결이 어려워 응급실에서 환자가 수용되지 않고 있으므로 이송체계 개선뿐 아니라 필수의료 기피 현상을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봤다. 이 관계자는 "결국 필수의료 과목의 책임 문제로 간다"며 "배후진료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환자를 받았다가 제대로 케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다툼이 벌어지는 일이 적지 않다. 이런 게 결국 필수의료 기피 현상의 원인이 되므로, 보완 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간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