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립대병원의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패키지성 예산 지원을 검토하고, 기관별로 진료 특화 분야를 키우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역 국립대병원에 배정하는 전공의 비율을 끌어올리고 수련병원의 역량을 강화해 의료인력의 지역 정착도 유도할 계획이다. 6일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하는 '국립대학병원 종합적 육성대책'을 마련해 관계부처와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대책에 따르면 복지부는 우선 필수의료 특별회계를 바탕으로 지역·병원별 특성을 고려해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예산 지원을 계획 중이다. 복지부가 큰 틀의 목표와 기준(가이드라인)을 제공하면 병원이 구체적으로 사업을 설계하고, 복지부가 다시 이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예산을 지원하는 식이다. 예산은 ▲ 필수의료과 전문의 채용과 취약지 파견 ▲ 당직 전담 전문의 채용 등 처우 개선 ▲ 국립대병원간 공동 교류·순환근무 등 재직 교수 경력개발 ▲ 전공의 수련지원금 등 교육환경 개선 ▲ 연구인프라 확충 등에 종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지역 완결적 치료를 위한 '종합적(임상·연구·교육) 발전계획'과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특화 발전계획'
[오늘의 주요 일정](6일·월) [정치] ▲ 이재명 대통령,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10:00 청와대) ▲ 김민석 국무총리, 비상경제 국무회의(10:00 청와대) 주례보고(12:00 청와대) 대정부질문(14:00 국회) ▲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9:00 국회접견실) JTBC 장르만여의도 출연(12:00 JTBC) 대정부질문(경제)(14:00 본회의장) ▲ 국회 본회의(14:00 본회의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27호) 행정안전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446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01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621호)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0:00 본관 530호) 정보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47호)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11:00 본관 431호) 교육위원회 전체회의(11:00 본관 522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14:30 본관 506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14:30 본관 534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오늘의 증시일정](6일) ◇ 추가 및 변경상장 ▲ HLB테라퓨틱스 [115450](무상증자 419만7천846주) ▲ 코스모신소재 [005070](유상증자 70만3천815주 4만9천729원) ▲ 진양폴리 [010640](유상증자 670만주 1천963원) ▲ 한국첨단소재 [062970](유상증자 1천500만주 1천732원) ▲ 진코스텍 [250030](유상증자 25만7천142주 1만4천원) ▲ 보로노이 [310210](스톡옵션 8천650주 3만4천494원) ▲ 파두 [440110](스톡옵션 6만1천550주 7천107원, 스톡옵션 3천300주 2만4천575원) ▲ 아난티 [025980](CB전환 260만1천454주 5천766원) ▲ 자람테크놀로지 [389020](CB전환 6만6천984주 3만7천322원)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3일) 주요공시] ▲ 레이저쎌[412350], 70억원 유증…NH투자증권에 3자배정 ▲ HS효성첨단소재, 타이어 스틸코드 매각 계획 철회 ▲ 지놈앤컴퍼니[314130] 70억 유증…케이웨이브글로벌밸류업제1호투자조합에 3자배정 ▲ 베인캐피탈 "에코마케팅[230360] 주식 포괄적 교환·장내 상시매수 추진" ▲ 유니드[014830] "리베
▲ 경향신문 = 한·프랑스 정상회담, 다자주의적 국제 협력 계기로 1년 지났지만 완성 못한 탄핵, 재판과 수사 속도 내야 노란봉투법 '사용자성' 인정된 공공기관들, 교섭 모범 보이길 ▲ 국민일보 = 다시 맞은 부활절, 교회의 사회 통합 역할을 생각한다 尹 파면 1주년, 여전히 '탄핵의 늪'에 빠져 있는 국힘 ▲ 동아일보 = 탄핵 1년…尹 "구원의 소망 품자" 국힘 "이미 사과했다"는 거나 도긴개긴…鄭 "내란 청산 10년 걸릴 수 있다"는 거나 중동발 식량 위기 비상…'곡물 자급률 20%' 韓 최악까지 대비를 ▲ 서울신문 = '전쟁 추경' 무색…어물쩍 쪽지 예산부터 싹 걷어내야 7개월 만의 여야정 회담…중동 위기 대응 협치 발판 되게 '연어 술파티' 의혹 특검 이첩…공소취소 논란 키울 셈인가 ▲ 세계일보 = 與 주도의 개헌 발의, 제1야당 불참하면 '반쪽' 불과 가처분에 휘둘리는 공천…'정치의 사법화' 자초하는 정당 물가 충격 먹거리까지 위협…공급·수요 관리에 만전을 ▲ 아시아투데이 = "48시간내 未합의땐 지옥"…확전 충격 최소화를 외환보유액 급감…여건 더 악화 대비해야 ▲ 조선일보 = '호르무즈 의존 축소' 중장기 과제로 추진해야 '전쟁 추경'에 끼워 넣은
▲ 경향신문 = "배 띄우면 손해" 밥상 위도 '고비' ▲ 국민일보 = "한국교회, 위기 극복 앞장서 달라" ▲ 동아일보 = "지옥" 위협 뒤 "타결 기대" 트럼프, 내일 대공세 압박 ▲ 매일일보 = 6·3 선거판 요동…막바지 공천전쟁 ▲ 서울신문 = 지상전 예고처럼 몰아쳤다 美, 이란 한복판 미군 구출 ▲ 세계일보 = 트럼프의 '지옥문' 카운트다운 ▲ 아시아투데이 = 美-이란 '지옥문' 대치 중동戰 위기감 최고조 ▲ 일간투데이 = "우리는 달로 간다" 아르테미스Ⅱ 달 영향권 진입 '눈앞' ▲ 조선일보 = 36시간 사투…美 또 한명의 '라이언 일병' 구하다 ▲ 중앙일보 = 내일, 이란 지옥문 데드라인 ▲ 한겨레 = 인공지능발 구조조정 '숙련 사다리' 끊긴다 ▲ 한국일보 = 보수 결집만 보는 野…기초단체장 35% 잃을 판 ▲ 글로벌이코노믹 = 주가 급락·주주 반발…한화 '유증의 늪' ▲ 대한경제 = 중동전쟁에 공급 끊긴 아스콘 도로공사 '셧다운'…안전 위협 ▲ 디지털타임스 = 오일쇼크 집으로…짓기도 팔기도 어렵다 ▲ 매일경제 = 'AI 우주경쟁' 불붙었다 ▲ 브릿지경제 = 대형 금융회사 대표, 주주총회에서 뽑는다 ▲ 서울경제 = "韓, 스테이블코인 실험할 최적
■ 이란과 협상시한 하루 연기한 트럼프 "불발시 다 날려버릴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오는 7일로 연기하면서, 그때까지 호르무즈 해협 개방 등 요구에 불응할 경우 이란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타격을 가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구체적인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화요일 오후 8시!(한국시간 8일 오전 9시)"라고 적었다. 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애초 예고했던 6일에서 7일로 하루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406001951071 ■ 트럼프 "구출 장교가 보낸 위치 신호, 이란 함정일까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란이 격추한 F-15E 전투기에서 비상 탈출한 뒤 24시간 이상 적진에서 버티다 구조된 미군 장교와 관련해, 미군이 그의 위치 신호를 포착한 뒤 이란의 유인책일 가능성을 우려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해당 장교가 구출된 지 약 한 시간 뒤 이뤄진 미국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구출 작전과 관련된 뒷이야기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노년층의 치매 위험을 약 3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 노년층에서는 위험 감소 폭이 최대 70%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도쿄과학대 다니 유카코 교수팀은 6일 국제학술지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에서 65세 이상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요리하는 빈도와 치매 발생 간 관계를 6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노년층이 요리를 더 자주 할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지고 요리 경험이 적은 사람일수록 이점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노년기에도 요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노년층에게 식사 준비는 단순한 신체활동의 원천일 뿐 아니라 인지적 자극을 제공하는 활동이기도 하다며 다만 지난 수십년간 일본 사람들이 집에서 요리하기보다 식당, 포장 음식, 냉동식품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일본노년학적평가연구(JGES) 참가자 가운데 65세 이상 1만9
평소 술을 적게 마시면 일주일에 한 번쯤 과음은 괜찮을까. 이에 대한 답은 '그렇지 않다'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평소 음주량이 많지 않더라도 가끔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간헐적 과음'이 간 손상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켁 의대(Keck Medicine) 브라이언 리 박사팀은 6일 국제 학술지 임상 위장병학-간장학(Clinical Gastroenterology and Hepatology)에서 성인 8천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음주 총량뿐 아니라 음주 방식이 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리 박사는 "전통적으로 의사들은 간 위험을 평가할 때 술을 어떻게 마시는지보다 얼마나 마시는지에 주목해 왔다"며 "이 연구는 사람들이 가끔 하는 과음의 위험성을 더 인식할 필요가 있고, 평소에 적당히 마시더라도 과음은 피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미국에서 성인 3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흔한 간질환인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MASLD)에 초점을 맞췄다. MASLD는 과체중이나 비만, 제2형 당뇨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과 관련된 간질환으로 알코올성 질환으로 정
완연한 봄기운이 돌기 시작하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하지만 요즘 같은 때에 심장은 오히려 가장 큰 부담을 받는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으로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충분한 산소를 받지 못해 괴사하는 질환이다. 이중 급성심근경색은 동맥경화반(혈관 벽에 쌓인 지방·콜레스테롤 덩어리)이 파열되면서 시작된다. 파열된 부위에서 괴사한 노폐물이 흘러나오면 우리 몸은 이를 막기 위해 혈액을 굳히는데, 이 과정에서 생긴 혈전(피떡)이 혈관을 완전히 막아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는 "심장 세포는 산소와 영양분 공급에 특히 예민해서 혈액 공급이 단 5분만 중단돼도 심장근육 세포가 죽기 시작하고,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심정지로 이어지기도 한다"면서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 급성심근경색, 봄에 발생률 최고…'환절기 리스크' 주의해야 그동안 심근경색은 추운 날씨로 혈관이 수축하는 겨울철 질환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계절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국내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정보
임신부와 태아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출생 이후 아동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연구원이 지원하는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 아동들의 알레르기 반응을 국립중앙의료원 홍수종 교수 연구팀이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진은 코호트에 참여하는 3∼9세 아동 환자 322명에게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기 반응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연구진이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단백질체와 대사 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체내에서 바로 작용하지 못하는 비활성형 상태의 비타민D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 농도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단백질도 증가했으며, 비활성형 비타민D가 늘수록 면역 염증 지표도 함께 증가했다. 이어 연구진이 아동들의 출생 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와 이후 비활성형 비타민D 대사체 수준을 분석한 결과 태어났을 때 혈액 속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아동기 비활성형 비타민D 대사 물질은 늘어난